혁신도시 명품 교육 '절실'(앵커) 빛가람 혁신도시에 명문 학교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결국 좌절됐습니다 법적 한계에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인구 5만 명의 명품 신도시를 지향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빛가람 혁신도시명문 고등학교 설립광주MBC뉴스2017년 01월 18일